기자명 이동연
  • 입력 2016.05.27 10:55

김이배(왼쪽)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장과 이대호 선수가 26일(현지시각) 미국 시애틀 국제공항에서 진행된 홍보대사 조인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아시아나항공은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활약중인 이대호 선수 본인과 가족들에게 시애틀 노선 비즈니스클래스 왕복 항공권을 제공하며, 이대호 선수는 미주지역에서 팬사인회 및 일일 지점장 등 행사에 참석하게 된다.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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