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온라인뉴스팀
  • 입력 2016.07.08 11:11

김정남 동부화재 사장이 지난 7일 열린 2016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명예의전당 헌정 기념 깃발을 흔들고 있다.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전당은 고객만족경영부문에서 5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한 기관에게 자격이 주어진다. <사진제공=동부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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