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연
  • 입력 2016.07.17 09:41

이선석(왼쪽 첫 번째) 한화첨단소재 대표이사가 박두준 아이들과 미래 상임이사(오른쪽), 이성진 진관지역아동센터 센터장과 ‘2016 한화에코스쿨 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진관지역아동센터 4~6학년 학생 약 20여명은 여름방학기간동안 주 3회씩 과학전문 강사의 지도아래 태양광, 수소, 풍력, 태양열 등 10여 가지 친환경 과학교육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학습하게 된다. 한화에코스쿨은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과학교육 체험 및 학습기회를 제공하는 한화첨단소재의 대표 친환경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사진제공=한화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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