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유경기자
  • 입력 2016.07.17 17:52

김정남(왼쪽 세 번째) 동부화재 사장과 이제훈(〃네 번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등이 옐로카펫을 설치하고 있다. 동부화재가 후원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국제아동인권센터가 주관하는 '옐로카펫'은 횡단보도 신호대기 공간을 노란색으로 구획화해 통학로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교통안전 사업이다. 동부화재는 우선 서울시내 어린이 교통안전 취약지역 100개소에 '옐로카펫' 설치를 지원하고, 내년부터 전국 주요도시로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제공=동부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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