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연
  • 입력 2016.07.19 11:47

박성철(왼쪽) SK엔카직영 박성철 총괄대표와 신성호 아주자동차대학 총장이 중고차 시장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올해 하반기 내에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주문식 교육 과정을 개설해 중고차 시장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또 기술 연구 교류와 장비·시설의 공동 활용, 중고차 진단 능력 개발 등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사진제공=SK엔카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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