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연
  • 입력 2016.07.20 10:35

태광그룹 임직원 및 일주재단 이사진들이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에서 열린 '제24기 해외박사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제24기 해외박사 장학생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이날 미국 뉴욕대 회계학, MIT(매사추세츠공과대) 물리학, 캘리포니아공과대 나노광학 전공 등 박사과정 또는 석·박사통합과정에 입학 예정인 학생 4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지원 대상 학생들에게는 최대 5년간 1인당 연간 최고 5만 달러가 지원된다. <사진제공=태광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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