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유경기자
  • 입력 2016.07.21 15:45

곽범국(오른쪽)예금보험공사 사장이 21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예보 사옥 앞에서 열린 ‘행복 예감 직거래 장터’ 행사장에서 신현관(왼쪽) 농협중앙회 농경지원본부장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전국 17개 산지농협과 농가 등이 내놓은 한우와 제철 과일, 홍삼 등을 할인가에 판매했다. <사진제공=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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