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연
  • 입력 2016.08.04 16:41

현대제철 대학생 봉사단 '해피예스 8기'가 발대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00명으로 구성된 '해피예스 8기'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용인의 씨닝리더십센터에서 봉사단 발대식을 겸한 여름캠프를 통해 봉사활동 소양교육을 받았다. 해피예스는 올해 기존에 진행하던 노력봉사에 업사이클링(up-cycling)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현대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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