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연
  • 입력 2016.08.12 14:31

H 사이언스 아카데미 과학캠프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지난 9~11일 사단법인 아이들과 미래, 카이스트 미담장학회와 함께 대전 카이스트 캠퍼스에서 ‘H 사이언스 아카데미 과학캠프’를 진행했다. 캠프에는 포항·당진·순천 지역 초등학생 80여명이 참가해 스마트폰으로 조종하는 축구로봇, 소리나는 연필 등을 만들고 과학영화를 감상하며 과학자의 꿈을 키웠다. 현대제철은 과학캠프를 통해 올해 모두 680명의 청소년들에게 과학자의 꿈을 심어줄 계획이다. <사진제공=현대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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