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기자
  • 입력 2016.08.19 10:09

김옥찬(왼쪽 네 번째) KB금융그룹 사장과 강무일(〃 다섯 번째) 가톨릭중앙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18일 금융 및 의료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 협약에는 KB금융 계열사인 KB국민은행과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가 모두 참여해 고객의 의료서비스 수요에 대응해 금융과 의료를 융합한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KB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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