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기자
  • 입력 2015.11.06 13:30

한진중공업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인천시 서구 원창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약 574억원에 매각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0.89%에 해당한다. 처분 예정일자는 오는 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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