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기자
  • 입력 2015.11.06 16:24

삼환까뮤는 아르도에 50억원을 대여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4%에 해당한다. 관계자는 이율은 7.5%이고 이천패션물류단지 관련 시행사의 사업추진자금을 일부 대여한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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