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연
  • 입력 2016.09.09 11:10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13기로 선정된 대학생들이 9일 열린 발대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우건설 13기 홍보대사는 총 30명이 선발됐으며, 이들은 올 연말까지 약 4개월간 개인 SNS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주제의 팀 활동을 하게 된다. 프로그램의 모든 과정은 활동자들이 직접 기획하기 때문에 간접적인 실무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2009년 건설업계 최초로 대학생 홍보대사를 운영해 지난해까지 총 12기 526명을 배출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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