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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입력 2016.10.12 14:23
랩지노믹스는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을 이용한 ATP7A 유전자의 돌연변이 검출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특허는 윌슨병의 주요 원인 돌연변이를 동시에 진단하는 기술"이라며 "윌슨병에 대한 보인자 여부를 확인하거나 신생아 대사이상질환 검사에서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윌슨병을 조기 진단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랩지노믹스는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을 이용한 ATP7A 유전자의 돌연변이 검출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특허는 윌슨병의 주요 원인 돌연변이를 동시에 진단하는 기술"이라며 "윌슨병에 대한 보인자 여부를 확인하거나 신생아 대사이상질환 검사에서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윌슨병을 조기 진단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