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상석기자
  • 입력 2015.11.11 13:17

미얀마 민주주의 상징인 아웅산 수치(70 사진) 여사가 지역구에서 당선됐다.

미얀마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011년 민정 이양 이후 처음으로 지난 8일 실시된 미얀마 총선거에서 아웅산 수치 여사가 양곤 외곽 코무 선거구에서 당선됐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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