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기자
  • 입력 2016.10.21 16:43

곽범국(오른쪽)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16 전국 우수시장박람회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황교안 국무총리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받고 있다. 예보는 지난 2011년부터 매주 목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정하고 국산 농산물을 구매해 총 303회에 걸쳐 4100여 명이 전통시장 방문 행사에 참여했다. 또 2012년부터는 시장상인을 대상으로 총 500여회에 걸쳐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등 시장상인들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사진제공=예금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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