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여론조사, 힐러리 트럼프에 최고 6%p 앞서
D-1 여론조사, 힐러리 트럼프에 최고 6%p 앞서
  • 이상석기자
  • 승인 2016.11.0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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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이상석기자] 미 연방수사국(FBI)의 ‘이메일 스캔들 악재에서 벗어난 클린턴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트럼프보다 1~6% 포인트 앞선 지지율을 보였다.
 

워싱턴포스트(WP)와 ABC방송이 11월2일부터 5일까지·19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추적 여론조사에서 클린턴과 트럼프는 각각 47%, 43%의 지지율로 4%포인트의 격차를 기록했다고 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전날 5%포인트(48%대 43%)보다 1%포인트 좁혀졌다.

CBS가 11월2일부터 5일까지·14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클린턴이 45%의 지지율을 보이면서 41%에 그친 트럼프에 4%포인트 앞섰다.
 
블룸버그폴리틱스가 11월4일부터 6일까지·799명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클린턴과 트럼프의 지지율이 각각 44%, 41%로 격차가 3%포인트였다.
 
NBC뉴스와 서베이몽키의 10월31일부터 11월6일까지·7만19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간 단위 추적 여론조사에서 클린턴 47%, 트럼프 41%로 격차가 6%포인트까지 벌어졌다.
 
IDB-TIPP가 11월3일부터 6일까지·10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클린턴이 43%, 트럼프 42%로 1%포인트 박빙의 리드를 보였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와 USC가 10월31일부터 11월6일까지·29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에서는 트럼프가 클린턴에 5%포인트(48%대 43%)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경합주의 여론조사의 경우 뉴햄프셔, 펜실베이니아, 버지니아 등지에서 클린턴이 다시 격차를 벌렸다.
 
뉴햄프셔주의 경우 뉴햄프셔대학 서베이센터가 11월3일부터 6일까지 7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클린턴이 49%를 기록해 38%에 그친 트럼프를 무려 11%포인트 차로 제쳤다.
 
클린턴 우세지역에서 막판에 경합지역으로 분류된 버지니아에서도 크리스토퍼 뉴포트대학이 11월1일부터 6일까지 1193명을 대상으로 실한 여론조사 결과 클린턴이 48% 42%대로 트럼프에 6%포인트 우위를 보였다.
 
승패를 직접 가를 선거인단 확보 경쟁에서 클린턴이 바닥을 찍고 상승세를 타는 분위기다.전체 선거인단은 538명 가운데 270명을 먼저 확보하는 쪽이 승리한다.
 
NBC 방송은 경합주 여론조사 흐름을 토대로 클린턴이 현재 274명, 트럼프가 대 170명을 각각 확보한 것으로 추정했다. 94명은 아직 승패가 불분명한 경합주의 선거인단으로 NBC 방송은 클린턴이 승리하는 것으로 예측했다.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RCP의 경합주를 포함한 선거인단 확보 전망은 클린턴 301명, 트럼프 237명으로 이틀전 297명대 241명과 비교해 클린턴은 4명이 늘고 트럼프는 4명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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