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온라인뉴스팀
  • 입력 2015.08.11 13:07

삼성물산이 12일 말복을 맞아 고덕시영재건축 현장의 근로자를 위한 무더위 쉼터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수박화채 등 음료수와 냉찜질용 얼음 등을 근로자에게 전달했다. 혈압 등을 체크할 수 있는 간이 건강검진소를 설치하고, 특별 이벤트도 진행했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