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한동수기자
  • 입력 2015.08.12 15:12

현대엔지니어링은 12일 경복궁 자선당에서 변동언 전력플랜트사업본부장(부사장), 김대현 문화재활용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800만원 상당의 휠체어와 유모차 등 관람객 편의 용품 기증식을 가졌다.

또 기증식을 마친 후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전력플랜트사업본부 소속 임직원 20여명이 약 3시간여 동안 잡초제거, 낙엽수거 등 경복궁 정화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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