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19.01.16 10:21
비탄토니오 전자동 커피메이커는 원두 분쇄에서 커피 추출, 보온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사진제공=비탄토니오>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비탄토니오의 시그니처 제품을 ‘1+1’으로 챙길 수 있는 대박 설 이벤트가 열린다. 

비탄토니오는 설 명절을 맞아 바쁜 현대인의 건강한 아침을 응원하기 위한 보고(BOGO) 이벤트 ‘2019년 아침 꼭 먹기 프로젝트’를 오는 31일까지 네이버쇼핑 비탄토니오 공식몰에서 진행한다.

비탄토니오 신제품 ‘전자동 커피 메이커’와 ‘핫 샌드위치 베이커’를 구매 시 선착순 각 300개에 한해 함께 사용하면 유용한 다른 비탄토니오 제품 1개를 추가 증정하는 행사다.

아침 식사로 선호되는 샌드위치+커피, 샌드위치+티, 샌드위치+생과일 주스의 조합이다. 행사 물량 소진 시 행사는 자동 종료된다.

전자동 커피 메이커(15만 9000원)를 사면 핫 샌드위치 베이커(7만 9000원)를, 핫 샌드위치 베이커를 사면 티 텀블러(3만6000원)를 무료 사은품으로 챙겨준다.

핫 샌드위치 베이커의 경우, 1만원을 추가하면 티 텀블러 대신 미니 보틀 블렌더(4만 9000원)를 사은품으로 선택할 수 있다.

비탄토니오는 스몰 패밀리 타깃의 프리미엄 소형 주방가전을 선보이는 것으로 명성이 높은 일본 가전 브랜드다.

유니크한 성능과 직관적인 사용법, 감각적인 디자인, 콤팩트한 사이즈가 비탄토니오 가전의 특징이다.

가성비와 가심비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이어서 소확행을 추구하는 2030 세대 가전 및 선물용 가전으로 인기가 높다. 

BOGO 행사 제품 4종은 비탄토니오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제품이다.

이들 제품을 사용하면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제대로 된 한 끼 식사를 빠르고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어 시간에 쫓기는 직장인이나 학생, 신혼 부부, 맞벌이 부부 고객층에서 특히 선호한다.

비탄토니오 전자동 커피 메이커는 홈카페족을 위한 그라인더 일체형 올인원 전자동 커피머신이다.

커피 추출 직전에 원두를 분쇄해 가장 신선한 상태의 프리미엄 드립 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원두 분쇄에서 커피 추출까지 채 5분이 걸리지 않는다.

비탄토니오 핫 샌드위치 베이커는 3.2cm 깊이의 프리미엄 양면 그릴 플레이트를 장착한 홈베이킹 가전이다. 식빵과 일상 식재료만 가지고도 고급 브런치 레스토랑에서나 맛볼 수 있는 풍미 가득하고 볼륨감 넘치는 호텔식 그릴드 샌드위치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비탄토니오 티 텀블러는 티포트 일체형의 신개념 텀블러다. 티포트와 보틀 사이에 있는 진공밸브를 열고 닫는 방식으로 차의 농도를 조절해 언제나 가장 맛있는 상태의 차를 즐길 수 있어 차 마니아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비탄토니오 미니 보틀 블렌더는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보틀형 미니 블렌더다. 보틀에 과일, 채소 등 주재료와 함께 약간의 물이나 음료를 넣은 후 블렌더 본체와 결합하고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살짝 누르기만 하면 블렌딩이 끝난다. 블렌딩 후 컵에 옮겨 담을 필요 없이 용기 그대로 마시면 된다. 보틀을 뚜껑으로 닫으면 텀블러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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