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1.31 17:10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2020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오름투자에셋이 업계 최초로 프랍트레이더 출신인 박영동 전문가와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영동 전문가는 프랍트레이더로 3년 6개월 간 주식운용을 하며 프랍트레이딩 당시 700억 이상 자금 운용을 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프랍트레이더는 회원을 유치하여 관리하는 일반적인 펀드매니저들과 달리, 프랍트레이더는 증권사가 벌어둔 돈을 직접 굴리는 사람이다.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목표치인 절대수익을 추구한다는 게 일반적인 펀드매니저와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박영동 전문가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프랍트레이딩 당시 실전매매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인투자자들의 안정적 수익을 위한 증권정보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름투자에셋은 자문업체 최초로 프랍트레이더 출신 독점계약으로 큰 의미가 있는 부분과 동시에 개인투자자들에게 압도적인 서비스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박영동 전문가는 주식경력 28년 차 메이저증권사 지점장 출신으로 앞서 직장인이 가장 선호하는 베스트애널리스트 1위로 소개된 바 있는 오름투자에셋 차승록 대표 전문가와 어떤 호흡을 보여줄 지 앞으로가 기대되는 부분이다.

한편, 오름투자에셋의 자세한 서비스 이용 및 무료체험 신청 안내는 오름투자에셋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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