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1.01.24 01:37
영탁 장민호 (사진=영탁 장민호 SNS 캡처)
영탁 장민호 (사진=영탁 장민호 SNS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영탁과 장민호가 '사랑의 콜센타'·'뽕숭아학당'·'미스트롯2'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 중인 가운데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영탁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자보자 어딨나 보자 요깄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영탁은 푸른색 코트와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누군가를 찾아다닌다. 특히 그는 익살스러운 포즈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이날 장민호도 "덮 다섯자로 말해요 시작 맛점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민호는 정렬의 빨간색 스웨터를 입고 잘생긴 외모를 과시했다.

한편, 영탁과 장민호는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특별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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