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디스패치' 폭로 서예지와 연기 당시 "내 나이대 로맨스여서 좋았다"
김정현, '디스패치' 폭로 서예지와 연기 당시 "내 나이대 로맨스여서 좋았다"
  • 이선영 기자
  • 승인 2021.04.1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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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억
영화 '기억을 만나다' (사진=영화진흥위원회)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배우 김정현과 서예지가 영화 '기억을 만나다'에 출연한 이유를 밝힌 모습이 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8년 서예지와 김정현은 함께 출연한 영화 '기억을 만나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서예지는 "카메라 하나를 가지고 공존하게 만드는 현장이 신기해보였다. 먼저 시도해보자는 마음으로 출연했다"고 밝혔다.

김정현은 "내 나이대 로맨스여서 좋았다"며 "당시 VR 카페에 자주 가서 VR 게임을 했다. 그만큼 관심과 호기심이 많았다. 세계 최초이기도 하고 새로운 시장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털어놨다.

세계 최초 '4DX VR' 영화로도 주목받은 영화 '기억을 만나다'는 뮤지션을 꿈꾸지만 무대가 두려운 '우진'(김정현)과 어디로 튈지 모를 생기 가득한 배우 지망생 '연수'(서예지)의 아릿한 첫사랑을 담은 영화다. 김정현과 서예지는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완벽 케미를 뽐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12일 디스패치는 배우 김정현이 드라마 '시간'에서 하차한 이유와 관련해 그 뒤에 당시 열애 중이던 배우 서예지가 있었다고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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