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1.04.12 13:43
서예지(왼쪽), 김정현 (사진=서예지 인스타그램)
서예지(왼쪽), 김정현 (사진=서예지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지난 열애설이 화두에 오른 배우 김정현과 서예지가 달달한 셀카를 선보였던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12일 방송가 등에 따르면 서예지는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억을만나다 #첫사랑 #곧개봉# 많은사랑부탁드려요 #3월31일개봉 #세계최초4DX브이알영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예지는 영화 '기억을 만나다'의 상대역인 김정현과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연인을 방불케하는 훈남훈녀 케미와 어딘가 닮은 듯한 이목구비, 환하게 웃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팬들은 "너무 잘 어울려요", "사랑스럽다 이 커플", "선남선녀가 따로없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디스패치는 서예지와 김정현의 과거 열애설을 단독 보도했다. 서예지와 김정현의 나이는 둘 다 1990년생으로 올해 32세 동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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