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1.04.16 01:42
임영웅, 김희재 (사진=임영웅 SNS 캡처)
임영웅, 김희재 (사진=임영웅 SNS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미스터트롯' 임영웅이 동료 김희재의 신곡 '따라따라와'를 홍보하며 각별한 애정을 자랑했다.

임영웅은 최근 자신의 SNS에 "희재야~ 대박 예감이다. 뮤비도 너무 멋있고!! 여러분 따라따라와 많이 들어주세요. 더 많은 분들이 들을 수 있게 널리 널리 알려주세요 #김희재 #따라따라와 #신곡 #뮤비가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임영웅과 김희재가 교복을 입고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뽀얀 피부와 잘생긴 외모를 자랑했다. 김희재는 영탁이 프로듀싱 한 신곡 '따라따라와'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한편, 15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사랑의 콜센타) 51회에서는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여심저격, 봄맞이 특집'에서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다 되는 만능 엔터테이너 '꽃남6' 김준수, 이장우, 민우혁, 정동하, 테이, 이현과 만나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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