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로또 960회 당첨번호와 1등 주인공이 오늘(24일) 결정되는 가운데 959회 행운의 판매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동행복권에 따르면 로또959회 1등 당첨번호는 1·14·15·24·40·41번이다. 보너스번호는 35번. 1등 당첨자는 총 8명으로 각각 약 30억원씩 나눠 갖는다.

1등 판매점은 교통카드판매대(서울 강동구-자동), 캐논종합(서울 용산구-자동), 중구 가로가판매37(서울 중구-자동), 수천하명당(부산 부산진구-자동), 복권나라(대전 대덕구-수동), 골든박스(경기 광명시-자동), 복권명당(경북 경산시-자동), 나우리고현점(경남 거제시-자동) 등 8곳이다.

동행복권 측은 "[로또당첨번호] '로또6/45' 제959회 팔도 당첨지도. 지난 4월 17일에 추첨한 '로또 6/45' 제959회 1등 당첨자는 총 8명으로 자동7명, 수동 1명이었다. ​​1등 당첨자는 약 30억원(세전)을 지급받게 된다. 다음주 행운의 주인공은 여러분이 되길 바라며 '로또 6/45'와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한 주 보내세요~​#로또당첨번호 #팔도당첨지도 #로또1등당첨 #동행복권"이라고 전했다.

한편, 로또 1등 당첨 확률은 814만 5060분의 1이며,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