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한익 기자
  • 입력 2021.05.06 13:50

[뉴스웍스=이한익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알 밝혔다.

서비스 신청은 신한금융투자 계좌에서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고객 중 양도차익이 250만원을 초과한 개인 고객 누구나 가능하다. 오는 24일까지 가까운 신한금융투자 영업점을 내방하거나 홈페이지, HTS에서 신청하면 된다.

윤형식 신한금융투자 WM솔루션부장은 "고객의 편의를 위해 절세컨설팅, 자산승계 전략 등 다양한 세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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