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전다윗 기자
  • 입력 2021.05.07 16:05

[뉴스웍스=전다윗 기자] 롯데제과 헬스원이 기억력, 인지력 개선 건강기능식품 '황작 두뇌 인지원'을 출시했다. 

'황작 두뇌 인지원'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뇌 건강이 중요해지면서, 경도 인지 장애나 치매에 대한 고민이 많은 중장년층들을 위해 개발된 두뇌 영양제다.

'황작 두뇌 인지원'은 30년 전통의 인지질 전문 기업 리포젠사의 최대 순도, 최고가 포스파티딜세린을 사용했다. '황작 두뇌 인지원' 2캡슐에는 포스파티딜세린이 300㎎들어있으며 이는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00%에 달한다.

포스파티딜세린은 뇌신경과 세포막의 주성분으로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다. '황작 두뇌 인지원'에는 포스파티딜세린과 더불어 기억력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은행잎추출물까지 함께 함유돼 있다. 가격은 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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