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전다윗 기자
  • 입력 2021.05.10 12:23

[뉴스웍스=전다윗 기자] 골든블루가 위스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를 7년 만에 새롭게 출시했다.

2014년 5월 첫 출시된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100% 스코틀랜드 위스키 원액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이번에 맛과 향, 포장은 향상했다. 고품질 몰트 원액을 사용해 품질을 높였다.

병은 파란 색상과 컬러와 보석 커팅 기법을 사용하는 제품 콘셉트를 유지하면서 브릴리언트 컷팅 기법을 적용해 세련된 분위기와 균형감을 살렸다. 라벨은 정면에 표시됐던 중복 수식어구를 지워 간결하게 표시하고 브랜드 로고를 선명하게 삽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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