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7 10:24
문병도 기자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7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최신 정보통신기술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하는 '2024 월드IT쇼'의 막을 열었다.월드IT쇼는 정보통신기술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다가올 미래상을 엿볼 수 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ICT 전시회다. 올해는 7000평 규모의 전시장에 10개국, 446개 국내외 기업과 기관이 전시에 참가한다.삼성전자, LG전자, SKT, KT, 기아자동차, LG CNS, 카카오 등과 세계가전전시회(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주재넷, 리틀캣, 그래핀스퀘어, 앙트러리얼리티, 스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