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대우 승진 ▲미래혁신부 박장주(부장 직무대리) ▲브랜드전략부 홍상욱 ▲경영지원부 박현욱 ▲경영지원부 박주환◇부장 전보 ▲시너지사업부 정흥석 ▲미래혁신부 김성현 ▲감사부 곽현종◇부장대우 전보 ▲미래혁신부 박장주◇지점장 승진 ▲한국외국어대학교 구광희 ▲영도 손성익 ▲온천남 김영길 ▲하단동 이석진 ▲울산동평 심환용 ▲LH진주혁신도시 박미정 ▲신용보증기금 이수진 ▲베트남우리은행 스타레이크 김창선◇기업지점장 승진 ▲미래기업영업본부 윤준호 ▲미래기업영업본부 이종수◇RM지점장 승진 ▲신성장2기업영업본부 김진용 ▲남
[뉴스웍스=원성훈 기자]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A 전시장에서 열린 '2021 한국전기산업대전'의 특징은 대략 3가지 정도로 요약된다. 미세먼지 문제 해결·안전 강화 전기제품·전기차 관련 제품이 그 것.전기와 관련된 제품들이 주로 전시되는 상황이라 변압기 및 부품을 비롯해 에너지 관리 및 저장기술, 마이크로그리드 보안·안전장비, 조명장비, 전기공사 장비, 소방설비, 통신시스템 등이 전시됐고 태양광기자재를 비롯해 태양열기자재 집열기와 바이오에너지 기자재, 풍력발전 기자재 등도 전시됐다. 특히 전기차 충전설비와
[뉴스웍스=원성훈 기자]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9일 한국수자원공사(약칭 수공) 국정감사에서 물관리 상황표출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특정업체의 입찰 관련 특혜 의혹'을 제기하자, 해당 업체가 20일 적극 해명에 나섰다. 노 의원은 "수자원공사는 본사 및 금강, 한강, 낙동강유역본부 물관리 상황표출시스템을 구축하면서 특별시방서에 독소조항의 규격을 넣어 특정업체의 제품을 100% 납품하도록 유도했다"며 "입찰 특혜의혹을 밝히라"고 추궁했다. 노 의원은 또 "수공에서 2004년~2017년까지 14건의 입찰이 있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