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8.12.17 16:37

위성백(왼쪽 세 번째)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17일 정명기(〃네 번째) 신나는 조합 이사장과 '협동조합 저변확대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임직원의 협동조합 가입을 통한 인식 제고 및 저변확대, 우수 사회적협동조합 판로확대 및 후원 등 성장 지원,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봉사 및 후원 활동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사진제공=예금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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