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성남 '태평 힐스원', 토지 확보와 조합원 모집율 문제 개선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성남 '태평 힐스원', 토지 확보와 조합원 모집율 문제 개선
  • 이동헌 기자
  • 승인 2021.05.0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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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지역주택조합(지주택)사업이 전국 주요 지역에서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요즘 같이 내 집 한채 장만하기 어려운 시기에 지역주택조합은 일반분양에 꼭 필요한 청약통장이 없어도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어 그 수요가 높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7303번지 일대에 추진 중인 성남 ‘태평 힐스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서민들은 내 집 마련을 위한 절실한 마음으로 계약을 해왔지만 그 계약금은 어디로 사용 되었는지도 모른체 못 돌려받거나 일부 금액만 받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그리해 정부는 2017년도부터 지역주택조합 주택법을 계속 보완해왔는데, 그 개정된 주택법을 성남태평 힐스원이 적용해 운영 중에 있다.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 한 관계자는 “성남태평 힐스원이 투명한 업무로 조합원 모집 중에 있지만 서민들 재산이 들어가 있고 지역주택조합 사업인 만큼 진행상황을 계속 지켜봐야 된다”고 말했다.

성남 태평 힐스원 측은 지주택사업조합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두가지를 100% 확보하려 노력한다고 전하는데, 첫 번째로는 조합원 모집율, 두 번째는 토지확보율이다.

유일하게 지금까지 지역주택조합 사업방식과 다르게 지주신탁계약 방식을 적용하여 지주를 조합원으로 가입시키고 토지확보까지 해 두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는 것이다.

지금 성황리에 모집 중이지만 중간결과를 보자면 사업의 신속성에서 행마가 발빠르게 진행 중이다. 조합원 모집과 토지확보가 안정적인 선까지 올라섰다는 평가다. 이유는 지주들의 적극적인 참여율이다. 상당수 지주가 조합원으로 가입했고 일반세대도 1차 조합원 모집이 일부 타입은 마감 상태라 조합원 모집율은 계속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지주와 일반 조합원이 같이 움직여 주고 있기에 이번 성남태평 지주택사업은 지주택사업만이 가지고있는 위험요소들이 해소되어 지금까지 더뎠던 지주택 사업들에 비해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태평 힐스원 조합원 분담금은 주변시세 대비 반값도 안되는 금액이라 입소문이 널리 퍼지고 있다. 성남 태평 힐스원 조합원 분담금은 평당가 2천만원 전ㆍ후반으로 모집하고 있어 향후 입주 시기에는 상당히 높은 금액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성남 ‘태평 힐스원’은 현재 1차 조합원 모집 중에 있으며 1차 조합원 모집인원은 933세대이다. 이 또한 비행안전영향평가 심의 통과 후 1592세대로 변경 예정이고 전용면적은 59㎡, 74㎡, 84㎡ 4베이 타입으로 구성된다.

한가지를 덧붙이면 입지 또한 상당히 우수하다. 지하철 8호선 신흥역은 사업지에서 10분 안쪽으로 도보이용이 가능하고 사업지 뒤쪽에 있는 영장산 터널만 지나가면 송파 위례신도시가 있어 강남권 출,퇴근도 용이하다.

성남 도심권의 사업지인 만큼 수정구청, 주민센터, 소방서, 성남세무서, 파출소, 법원등의 공공기관과 의료시설, 대형마트등 인프라가 형성되어 있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 제2경부고속도로, 판교트램, 위례삼동선등 개발호재가 풍부해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조합원 자격 조건으로는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기준 투기과열지구는 조합설립인가 신청일로부터 1년 전의 날로부터 무주택자 또는 전용면적 85㎡ 이하 1채 소유한 세대주여야 하며, 서울, 경기, 인천에 6개월 이상 거주해야만 조합원 가입 계약이 가능하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태평힐스원을 검색하면 더 많은 정보를 알아 볼 수 있다.

‘태평 힐스원’의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6-4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4월 9일 그랜드 오픈 이후 성황리에 조합원 모집 중이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사전방문예약 접수 후 방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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