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한익 기자
  • 입력 2024.03.20 06:54

[뉴스웍스=이한익 기자] '회칼 테러' 발언으로 논란이 된 황상무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이 자진 사퇴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20일 "윤석열 대통령이 황상무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의 사의를 수용했다"고 언론 공지를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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