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장진혁 기자] LG전자는 올레드(OLED) TV와 나노셀 TV 등 혁신 제품들이 영상음향전문가협회(EISA·Expert Imaging and Sound Association)로부터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EISA 어워드’를 수상한 제품은 ‘LG 올레드 TV AI ThinQ’, ‘LG 나노셀 TV AI ThinQ’, ‘LG 사운드 바’ , ‘LG 엑스붐 고(XBOOM Go)’ 포터블 스피커 등 4개다.특히 ‘LG 올레드 TV AI ThinQ(모델명-65E9)’는 ‘EISA 베스트 프리미엄 올레드 TV
LG전자는 “지난달 1일 공개된 ‘나노셀 TV’ 온라인 광고 영상이 한 달 만에 누적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LG전자에 따르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최고 스타 중 하나로 꼽혔던 스티븐 제라드와 현역 잉글랜드 국가대표인 아담 랄라나의 이색 슈팅 대결을 담은 이 동영상은 한 달여간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넘기며 큰 관심을 받았다.LG전자는 측면에서 보더라도 정확히 색상을 표현하는 나노셀 TV의 장점을 알리기 위해 이 광고를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LG 나노셀 TV와 일반 LCD TV로 각각 비디오벽을 만든 후, 슈팅으로 비디오벽에 표시된 여러 숫자 중 높은 숫자를 맞추는 쪽이 승리하는 이색 게임이다.슈팅대결에 참여한 두 선수는 LG 나노셀 TV로 만든 비디오벽에 슈팅을 했을 때 더 높은
[뉴스웍스=박경보기자] LG전자가 영국의 축구스타들의 이색 슈팅 대결을 통해 나노셀 TV의 우수한 시야각을 알렸다.LG전자는 프리미엄 LCD TV인 LG 나노셀 TV(LG 슈퍼 울트라HD TV)와 일반 LCD TV를 비교해 시야각 성능을 부각하는 슈팅대결 프로모션 영상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이 슈팅대결에는 영국 축구의 전설로 꼽히는 스티븐 제라드와 영국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소속의 아담 랄라나가 참여했다.LG전자는 측면에서 봐도 색상 표현이 정확한 LG 나노셀 TV와 시야각이 좁아 옆에서 보면 색이 왜곡되는 일반 TV로 대형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