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드럼좌' 빅터 한이 ‘숙희네 미장원’을 뒤집어 놓는다. 아이돌 밴드에서 퇴출당한 썰부터 악성 루머에 대처하는 법, 넘치는 끼로 유튜브 채널 개설 한 달 만에 구독자 수가 34만 명을 돌파한 이야기까지 빅터 한의 ‘관종’ 스토리는 30일 밤 10시 STATV(스타티비) ‘숙희네 미장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국적인 외모의 빅터 한은 등장부터 외국어 인사를 건네 최송현, 신아영, 오정연을 당황스럽게 했다. 이내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드럼좌 빅터라고 합니다”라 말해 세 MC에게 웃음을 선사했다고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대학교 시절 밤 10시까지 꼭 집에 들어가야 했던 과거를 공개한다.오는 30일 밤 10시 방송되는 STATV(스타티비) '숙희네 미장원'에서는 '미스트롯' 정다경과 '드럼좌' 빅터 한이 방문해 각자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MC 오정연과 최송현, 신아영도 게스트를 향한 솔직한 조언을 건넸다.MC들은 본인들의 어머니는 어땠는지 말하는 시간을 가지며 옛 추억에 빠진다. 오정연은 “대학교 다닐 때까지 통금 시간은 10시였다”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를 들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숙희네 미장원' 최송현이 다이빙에 쓴 금액이 화제다.오는 30일 방송되는 STATV(스타티비) ‘숙희네 미장원’에서는 세계 각국의 억만장자들이 소개된다. 8세 백만장자부터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카일리 제너의 딸 생일파티 스토리까지 글로벌 ‘영 앤 리치’들의 사연이 공개되는 가운데 오정연, 신아영, 최송현 세 MC들 또한 각자의 플렉스를 소개한다.오정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올려 화제가 되었던 바이크를 공개한다. 신아영은 “남의 오토바이 앞에서 사진만 찍은 줄 알았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