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2 16:36
문병도 기자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KT는 개방형 5G 네트워크 표준인 ‘O-RAN 얼라이언스’ 표준을 도입한다고 22일 발표했다. O-RAN 얼라이언스에 참여하고 있는 곳은 KT를 비롯해 NTT도코모, 삼성전자, 후지쯔, 솔리드, 버라이즌, AT&T, SK텔레콤, 노키아, 시스코, 바르티 에어텔,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이 참연했다. 도이치텔레콤, KDDI, 오렌지텔레콤, 소프트뱅크, 텔레포니카, 이탈리아텔레콤(TIM), 키사이트, NEC, 마비니어, 피보탈, 라디시스, HFR, 비아비 등 26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했다.O-RAN 규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