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동부건설은 부산 기장군의 511억원 규모 오시리아테마파크 상업시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오시리아테마파크피에프브이에서 발주한 이번 공사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산46번지 일대에서 이뤄진다. 대지면적 7만8849㎡ 일대에 오시리아 테마파크 상업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다.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건물에 F&B동과 쇼핑몰동이 나눠 들어서게 된다. 해당 사업지는 여의도 면적의 1.3배에 달하는 오시리아관광단지테마파크(동부산관광단지테마파크) 안에 위치한다. 오시리아관광단지는 부산시와 부산도시
봄을 맞아 오시리아관광단지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레스토랑 ‘더이스트인부산’에서는 봄맞이대게축제가 펼쳐진다.더이스트인부산은 국내 최대규모의 페밀리 레스토랑으로, 대게만찬, 기장올바른대게, 일등가. 이스트베이커리, 옥탑방의 5개 브랜드를 운영중에 있다.부산의 기장의 복합휴양단지 ‘아난티코브’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 사이에 위치한‘더 이스트인부산은 2만3000㎡(약 7000평) 규모의 지상 5층 건물로 지어졌으며, 승용차 400대와 45인승 버스 20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기장에 위치한 오시리아관광단지 (동부산관광단지)는 부산을 넘어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더이스트인부산에도 수 많은 인파가 모여들고 있으며, 기장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고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봄맞이대게축제는 10일 시작으로 26
최근 부산 상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산 최대 현안사업 오시라아관광단지(옛 동부산관광단지)의 개발호재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유일 전문 푸드타운 ‘더셰프월드 센트럴원(이하 센트럴원)’이 ㈜플레이팅컴퍼니 대표 및 최현석, 오세득, 유현석 세 셰프와 입점계약을 체결하면서 투자가치가 높이 평가 되고 있다. 스타 셰프들의 센트럴원 입점으로 부산지역 최고의 외식분야 전문 몰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기 때문이다.관계자는 “부산지역 최대 개발 프로젝트인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면서 테마파크 착공 이후 이 지역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 증가하는 와중에 스타 셰프들이 센트럴원 입점 계약을 체결하면서 센트럴원의 호감도가 폭발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