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이동헌 기자] 2020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 ‘부부의 세계’ 스페셜 OST 앨범이 발매된다.김윤아, 백지영, 허각, 손승연, 하동균 등 실력파 가수들이 대거 참여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 스페셜 OST 앨범은 오는 21일까지 예약판매가 진행되며, 실물 음반은 25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 ‘동백꽃 필 무렵’ 등 수많은 드라마 OST를 총괄 제작한 거장 개미 음악감독이 진두지휘한 '부부의 세계' 스페셜 OST 앨범에는 잊지 못할 임팩트를 남긴
[뉴스웍스=윤현성 기자] '부부의 세계' 김희애, 박해준, 한소희가 마지막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JTBC스튜디오 오리지널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 측은 방송에 앞서 지독하게 얽히고 엇갈린 지선우(김희애 분), 이태오(박해준 분), 여다경(한소희 분)의 혼란을 포착해 공개했다. 다시 갈림길에 선 이들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마지막 행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지난 방송에서 지선우는 여다경에게 진실을 폭로했다. 소중한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는 절망에 빠졌던 지선우는 아들 이준영(전진서 분)을 지키기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출연한 아역 배우 정준원과 전진서가 나란히 과거 논란에 휩싸였다.정준원은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과거 음주와 흡연 관련 사진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사진 속에는 정준원이 술병이 놓은 식당 식탁에서 담배를 물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겼다.2004년생인 정준원은 2011년 SBS 드라마 '시티헌터'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영화 '미나 문방구', '숨바꼭질', '변호인', '악의 연대기',
[뉴스웍스=윤현성 기자] '부부의 세계' 김희애와 박해준의 뒤얽힌 관계가 아들 전진서의 방황으로 인해 더 큰 혼란을 맞이한다.JTBC스튜디오 오리지널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 측은 방송에 앞서 파국이 남긴 상처와 후유증에 시달리는 이준영(전진서 분)으로 인해 흔들리는 지선우(김희애 분), 이태오(박해준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세 사람의 굳은 얼굴에서 심상치 않은 사건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둔 '부부의 세계'에서 지선우와 이태오의 관계는 절정을 넘어 새로
[뉴스웍스=윤현성 기자] '부부의 세계' 김희애와 박해준, 그리고 한소희가 달라진 관계 구도 위에서 다시 뜨겁게 부딪힌다.2막에 들어선 JTBC스튜디오의 오리지널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연출 모완일·극본 주현)가 방송을 앞두고 지선우(김희애 분)와 김윤기(이무생 분), 이태오(박해준 분)와 여다경(한소희 분)의 숨 막히는 4자대면 현장을 공개했다. 복잡하게 얽힌 시선 속에 들끓는 감정을 숨긴 네 사람의 모습은 미묘하게 달라진 관계와 감정까지 담아내며 예측 불가한 2막을 예고한다.처절했던 파국 2년 후
[뉴스웍스=윤현성 기자] '부부의 세계' 김희애와 이태오가 다시금 충돌할 것으로 보인다.JTBC스튜디오의 오리지널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연출 모완일·극본 주현) 측은 방송에 앞서 혼란에 빠진 지선우(김희애 분)와 화려하게 돌아온 이태오(박해준 분), 여다경(한소희 분)의 극명히 다른 순간을 공개하며 궁금증에 불을 지폈다. 여전히 끝나지 않은 지선우와 이태오가 완벽하게 달라진 세계에서 다시 뜨겁게 충돌한다.지선우와 이태오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드러난 진실 앞에 책임을 떠넘기기 바빴던 이
[뉴스웍스=윤현성 기자] '부부의 세계' 김희애의 거센 반격이 시작된다.JTBC스튜디오의 오리지널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연출 모완일·극본 주현) 측은 방송에 앞서 지선우(김희애 분)와 이태오(박해준 분), 여다경(한소희 분)의 아슬아슬한 삼자대면을 공개했다. 폭풍 전야의 긴장감 속 위태롭게 엇갈리는 세 사람의 감정은 더는 물러설 수 없는 진실의 순간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높인다.배신과 불행을 마주한 지선우가 돌아설 수 없는 길에 접어들면서 폭발적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아들 이준영(전진서 분)까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