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연기자
  • 입력 2016.12.13 10:31

김동의(오른쪽) LG이노텍 노조위원장이 지난 12일 윤도흠 연세의료원장과 ‘장애 아동·청소년 의료비 지원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이노텍은 장애 아동·청소년의 진료·수술·재활 치료에 소요되는 의료비 3000만원을 지원하고, 연세의료원은 진료와 수술, 재활 치료를 담당한다. 의료비는 LG이노텍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되며, 지원 기간은 매년 연장할 계획이다. <사진제공=LG이노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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