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기자
  • 입력 2015.11.17 16:02

대우건설은 엠에이엠과 3545억6067만원 규모의 용인 성북동 공동주택 신축사업 공사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55%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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