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신탁
  • 입력 2015.06.05 11:54
▲ (베이징 신화사 = 뉴스웍스) 5일 9시 05분, 침몰된 "둥팡즈싱(東方之星)"호를 완전히 바로 세웠다. 하지만 선체는 아직 물속에 침몰되어 있고 파란색 지붕만 수면위에 노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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