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신탁 입력 2015.06.05 11:54 ▲ (베이징 신화사 = 뉴스웍스) 5일 9시 05분, 침몰된 "둥팡즈싱(東方之星)"호를 완전히 바로 세웠다. 하지만 선체는 아직 물속에 침몰되어 있고 파란색 지붕만 수면위에 노출된 상태다. 광고안내 제보 신탁 tshin84@newsworks.co.kr 기자페이지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베이징 신화사 = 뉴스웍스) 5일 9시 05분, 침몰된 "둥팡즈싱(東方之星)"호를 완전히 바로 세웠다. 하지만 선체는 아직 물속에 침몰되어 있고 파란색 지붕만 수면위에 노출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