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기자
  • 입력 2017.06.21 10:53

김옥찬(왼쪽 네 번째) KB금융지주 사장과 박희경(〃다섯 번재) KAIST 부총장이 금융AI연구센터 개소식에서 테이프 커팅하고 있다. KB금융이 KAIST와 함께 운영하는 금융AI연구센터는 센터장인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를 비롯해 인공지능에 관련된 교수진과 연구인력이 참여해 인공지능 기반의 각종 디지털 혁신 기술을 발굴해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KB금융은 과제 발굴 및 연구 수행 과정에 유관업무 담당자를 참여시켜 실무에 즉각 적용 가능한 연구 결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사진제공=KB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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