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허운연기자
  • 입력 2017.08.22 15:11
정문국(왼쪽) ING생명 사장이 22일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과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캠페인인 '오렌지 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ING생명>

[뉴스웍스=허운연기자] ING생명은 22일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재단과 '오렌지 팜(Orange Farm)' 업무협약을 맺고 환경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미세먼지와 같은 심각한 환경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우고 어린이들에게 교육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ING생명은 캠페인의 일환으로 공기정화 식물 나눔 행사와 어린이 환경 교육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활동을 올 하반기 내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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