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연기자
  • 입력 2017.09.12 16:11

박근태(왼쪽) CJ대한통운 사장이 11일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과 물류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CJ대한통운 종합물류연구원과 서울교통공사 도시철도연구원은 올해 12월까지 약 4개월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양 기관은 도심부 지하와 지상을 연결하는 새로운 개념의 도심물류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