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영길기자
  • 입력 2017.11.07 15:35

오스만 알 감디(왼쪽) 에쓰오일 대표가 7일 이동섭 한반도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 상임이사에게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갖고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 세대에 연탄 6만장을 전달했다. 봉사활동에는 오스만 알 감디 에쓰오일 대표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 자원봉사단 100여명이 참석해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제공=에쓰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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