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수정 기자
  • 입력 2017.11.17 14:25
<사진=진세연SNS>

[뉴스웍스=이수정 기자] 배우 진세연이 여신 같은 자태를 뽐내 '갓세연'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진세연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2017 드림콘서트 인 평창! 잠시 뒤에 시작합니다"라며 "#2018 #평창올림픽 #성공기원 #드림콘서트 #화이팅"이라며 셀카를 게시했다. 

사진에는 긴 웨이브 머리를 한 진세연이 뛰어난 미모로 여신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팬들은 "갓 진세연씨 아름답습니다", "갓세연 등극" 등 찬사를 보냈다. 

한편, 진세연은 지난 4일 토니안, 슈퍼주니어 이특과 함께 '2017 드림콘서트 in 평창'의 MC를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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