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기자
  • 입력 2017.12.12 14:34

윤경은(가운데) KB증권 사장이 지난 11일 임직원들과 함께 소외이웃을 방문해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KB증권은 이날 약 3만장의 연탄을 총 99가구에 기부했다. KB증권은 지난 2009년부터 소외이웃의 난방비 부담을 덜고,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각 지역본부를 통해 연탄기부활동을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사진제공=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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