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기자
  • 입력 2017.12.21 15:42

강성범(왼쪽부터) 미래에셋대우 경영혁신부문 대표, 구성훈 삼성자산운용 대표, 김원규 NH투자증권 대표,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 김형진 신한금융투자 대표 등이 21일 평창 주사무소에서 80억원 기부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올림픽 개·폐회식장과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등 평창 동계 올림픽 경기장 시설을 둘러보며 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했다. <사진제공=금융투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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