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기자
  • 입력 2018.01.10 18:39
신혜선 <사진=신혜선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기자] 배우 신혜선이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신해선은 지난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늦었지만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적었다.

그는 "저는 참 운이 좋은사람이에요..지금까지의 모든작품들이 다 소중하고 감사했고 또 작년 한해동안엔 비밀의 숲과 황금빛 내인생이라는 좋은작품에 함께할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더불어 좋은인연들을 만나게 되어서 더욱 행복했구요. 앞에서 뒤에서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하고 있구요. 황금빛 내인생 마지막까지 열심히 촬영하겠습니다!! 2018년은 모두 황금빛이시길 기원합니다^^"라고 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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